
[김현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2025년 공개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공개된 시즌2는 다시 돌아온 기훈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졌다. 확장된 세계관과 강화된 서스펜스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으며, 기존 출연진들과 함께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양동근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게임 방식이 추가되며, 참가자들의 심리 갈등과 인간 본능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이 드라마를 감독한 황동혁 감독은 새로운 비주얼과 상징적인 디테일로 전작과는 다른 느낌을 줬다. 정재일 음악감독과 채경선 미술감독도 완성도의 깊이를 더하는데 일조를 했다.
시즌1의 글로벌 흥행으로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던 '오징어 게임'은 시즌2에서도 짧아진 7부작 구성 속에 더욱 압축된 스토리와 강렬한 전개를 선보였지만 상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이어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커가고 있다. 특히 시즌3에 나올 게임에 대해서도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유지와 폐지되는 게임에 대해서도 거론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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