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1월 24일 설날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 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상황을 확인했고,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경기 불황에 지친 상인들과 근로자들을 위로했다. 그는 "경제가 어렵고 장사가 전보다 안 된다고 말씀을 많이 하셔서 마음이 무겁다"며,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위해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상인들이 희망을 품고 영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1월 27일에는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천시의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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