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노르웨이에서 온 친구들이 한국의 특별한 닭요리에 매료됐다. 이들은 MBC에브리원의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순천식 닭구이를 맛보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했다. 순천 8미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닭구이는 닭목부터 닭발까지 다양한 부위를 숯불에 구워내어 풍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노르웨이 친구들은 순천에 도착한 첫 일정으로 이 특별한 닭구이를 맛보게 됐다. 반나절 동안 공복을 유지한 이들은 숯불에 구워진 닭구이를 처음 맛보며,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런 닭 요리는 처음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두 눈을 감고 황홀함을 느끼며, 야생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손으로 직접 뼈를 잡고 뜯어 먹는 저돌적인 먹방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먹방의 대가로 불리는 MC 김준현도 이들의 거침없는 먹방에 감탄을 표하며, "저건 진짜 맛있지"라고 인정했다. 노르웨이 친구들의 순천식 닭구이 체험은 1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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