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기안84와 이말년이 치열한 그림 솔루션 대결을 펼치는 '기안이쎄오'의 마지막 회가 오늘 방송된다. ENA와 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타이어 회사 CEO의 고민 해결을 위해 기안84와 이말년 주임이 맞붙으며, 그 결과가 타이어 회사 직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기안84의 '기안적 사고'가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CEO들의 고민을 해결하며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이말년 주임은 '말년적 사고'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말년 주임은 승리 시 초특급 혜택이 제공된다는 사실에 승부욕을 불태우며, 기안84도 그의 솔루션에 대해 "하여간 똑똑하다니까"라며 견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코요태의 김종민 이사가 "나는 후렴구가 하고 싶다"며 본업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데뷔 25년 만에 도입부 A파트 담당의 설움을 털어놓은 그의 이유에 관심이 집중된다.
짜릿한 솔루션 대결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담긴 '기안이쎄오' 마지막 회는 오늘 저녁 8시 50분 ENA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늘 0시 선공개됐고 내일 0시에 나머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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