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1월 네티즌 어워즈 프로야구상 부문에서 3,136표(41.7%)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기아 타이거즈는 1월에도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번 네티즌 어워즈 정상에 올랐다. 새 시즌을 앞두고 KIA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2위는 롯데 자이언츠로 1,507표(20.0%)를 기록했다. 오랜 기간 우승 갈증을 겪고 있는 롯데는 이번 오프시즌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870표(11.6%)를 얻으며 3위에 자리했다. 삼성은 올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한화 이글스(714표, 9.5%), LG트윈스(577표, 7.7%), SSG랜더스(287표, 3.8%), 두산베어스(182표, 2.4%), 키움히어로즈(139표, 1.8%), NC다이노스(99표, 1.3%), KT위즈(10표, 0.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를 통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다시 한번 확인된 가운데, KIA 타이거즈의 강세가 계속될지, 혹은 새로운 강팀이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IA 타이거즈에 따르면 에이스 네일이 첫 불펜 투구를 마쳤다고 한다. 네일은 지난해 12승5패로 선발 마운드의 핵심이었다. 스위퍼는 언터처블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구위가 뛰어나 타자들에게 애를 먹게 했다. 네일은 커맨드에 치중을 했다면서 피칭 점검 결과에 대해 흡족해 했다. 이날 아담 올러도 함께 불펜 피칭을 소화해 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