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4일 기준 순금(24K, 3.75g)의 가격은 전일 대비 4,000원 오른 5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팔 때는 50만8,000원으로 1만원이 올랐다.
18K 금(3.75g)은 팔 때 37만4,000원으로 7,000원 상승했고, 14K 금(3.75g)은 팔 때 29만1,000원으로 6,000원 올랐다.
백금(3.75g)의 경우, 살 때 18만9,000원, 팔 때 16만3,0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하락했으나, 은(3.75g)은 살 때 6,100원, 팔 때 5,300원으로 각각 50원씩 상승했다.
이러한 금과 은 가격의 상승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여파가 여전히 글로벌 무역 체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지정학적 긴장도 금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주식과 같은 위험 부담 자산보다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금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앞으로의 국제 정세와 경제적 변수들에 달려 있지만, 현재로서는 금이 안전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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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