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의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다. 기존 복수 운영 체제에서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된 이번 결정은 공공배달앱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려는 서울시의 계획을 뒷받침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6개와 이미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한은행의 '땡겨요'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단독 운영사 선정으로 신한은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배달대행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무료배달 가맹점 확대와 입점 가맹점 증대,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를 통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장하여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서울을 포함한 8개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금액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상생 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단독 운영사 선정으로 신한은행의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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