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주 서구 화정동 짚봉터널 인근에서 17일 오전 전기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도심 교통이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사고는 오전 8시 45분경 30대 A씨가 운전하던 쉐보레 볼트 EV 차량이 앞서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충격의 여파로 SUV는 튕겨 나가면서 쏘나타 승용차의 후미를 들이받았고, 이로 인해 연쇄 추돌 사고가 이어졌다. 특히, 사고 직후 쉐보레 전기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즉각 출동했다. 신고 접수 7분 만에 화재는 모두 진압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터널 진입 전에 발생한 사고로 인해 편도 3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이 사고 수습을 위해 막히면서 약 30분간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운전자들은 음주 상태나 무면허 운전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전기차 화재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를 주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7일 오전 1시 53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1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꺼진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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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