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4월 7일 월요일 아침, 이들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 아래 하루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부산은 9.6도, 울산은 7.3도, 창원은 6.7도, 밀양은 5.3도, 창녕은 1.6도, 그리고 통영은 7.2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이들 지역의 기온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은 19도, 울산은 22도, 경남은 16도에서 24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기온과 더불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특히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큰 일교차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옷차림과 체온 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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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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