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24일 3차 순회 경선지인 호남으로 집결해 표심 경쟁에 나섰다. 호남은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으로, 이번 경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광주, 전남, 전북의 당원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 중이며, 26일에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후보들은 이틀간 호남에 머무르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전북 새만금을 방문해 재생 에너지 정책을 발표하고, 광주 전일빌딩에서 민주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경수 후보는 목포 동부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무안과 순천에서 당원 간담회를 진행한다. 김동연 후보는 전북도당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광주에서 산업과 일자리 관련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호남은 민주당 지지층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 온 만큼, 각 후보들은 이 지역의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후보들의 호남에서의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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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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