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도 화창한 봄날씨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목요일, 대구·경북 전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은 오늘 아침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을 발표했으며, 대구 11.7도, 경산 12.2도, 구미 10.4도, 포항 11.5도, 영천 7.3도, 안동 7.6도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온은 낮 동안 21도에서 26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날씨에 대해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하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일 수 있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기상 상황은 봄철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아침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체온 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북 지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는 대기질에 민감한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맑은 하늘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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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