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4일 오전 7시 35분경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에서 강일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는 강일역 신호장애 여파로 인해 빚어진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열차 내부에서는 지연 상황과 관련된 안내 방송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열차는 정차한 상태로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열차에 탑승 중이던 한 시민은 “지하철이 출발하지 못해 출근 시간을 앞두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말하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열차가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승객들은 하차를 고려하거나, 대체 교통수단을 찾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추가적인 공지나 안내 방송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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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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