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민국 브랜드 로고의 대가로 불리는 구정순의 화려한 예술 세계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공개된다. 1400평 대저택에 걸린 미술품만 무려 500점. 이 거대한 컬렉션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BTS RM조차 탐내던 억대 의자를 소유한 구정순의 특별한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 밤 방송되는 EBS와 E채널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CI 디자이너' 구정순의 화려한 일생이 소개된다. 구정순은 금성사(현 L*)부터 K*S, 애*콜, 싸*월드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로고를 디자인하며 대한민국 브랜드 로고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실업자에서 청담동 건물주로, 그리고 이제는 브랜드 로고의 1인자로 우뚝 선 그녀의 인생 철학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장훈과 조나단이 방문한 구정순의 저택은 배산임수의 명당에 위치한 1400평 규모의 대저택이다. 이곳에는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중에게 개방되어 많은 이들이 이를 감상하기 위해 찾는다. 특히 BTS의 리더 RM이 '억대 의자'를 보기 위해 구정순의 집을 방문한 일화가 화제를 모은다. 이 의자는 전설적인 가구 장인 조지 나카시마의 작품으로, 그 가치는 억대를 호가한다.
방송에서는 서장훈이 구정순 하우스의 웅장한 규모와 예술적 풍요로움에 깊이 감명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이런 집을 지으려면 돈을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며 속내를 드러냈고, 데이비드 호크니의 약 15m 크기의 대형 그림 앞에서는 "웬만한 아파트값은 될 것"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서장훈의 감상은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구정순의 성공 비결과 그녀의 예술 세계가 담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오늘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정순이 어떻게 대한민국 브랜드 로고의 대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는지,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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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