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본 항공자위대의 훈련용 항공기가 14일 오후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의 저수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 항공기가 이루카 연못으로 불리는 농업용 저수지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항공기는 항공자위대가 조종 훈련용으로 사용하는 2인승 T4 훈련기로, 아이치현 고마키 기지를 이륙한 직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고마키 기지와 사고 저수지는 약 10㎞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항공기에는 두 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신속한 수색을 지시했다"며 "탑승자 두 명의 안전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저수지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목격자는 "큰 소리가 나서 보니 물기둥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현재 자위대와 현지 경찰은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의 부상 등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