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5/501323_315721_2155.jpg)
[CBC뉴스] 코스피 지수가 16일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오른 2,621.5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개장 초 2,630.64로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외국인이 63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4억 원, 65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주요 종목 중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HMM, 두산에너빌리티, 크래프톤 등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삼양식품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8.37% 상승, 장중 24% 이상 급등해 123만3천 원에 거래됐다. 농심도 함께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HD한국조선해양, POSCO홀딩스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전기가스, 기계장비, 건설, 운송장비부품, IT서비스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비금속, 화학, 종이목재, 섬유의류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6% 하락한 725.43으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3억 원, 337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1,349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상위 종목 중 클래시스와 HPSP의 하락폭이 컸으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알테오젠, HLB, 삼천당제약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리노공업, 펩트론, 파마리서치, 펄어비스, 이오테크닉스 등은 강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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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