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의 용산, 영등포, 마포 등 이른바 '한강 벨트'를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유세에서 이 후보는 정치문화의 변화를 강조하며 진영이나 이념, 지역에 따라 대립하는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의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그는 "국민이 파란색 빨간색 편 갈라서 싸울 필요는 없다"며 통합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정치적 통합을 강조하며 "좌파인지 우파인지 나누지 말고, 양쪽 모두를 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복 정치 대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겠다"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드러냈다. 그는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도 이어가며, "국민의힘은 보수를 참칭하는 극우이자 이익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한 이 후보는 "가짜뉴스가 민주공화정을 망가뜨린다"며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언급하며 "정확한 정보로 판단해야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유세에는 방탄유리가 처음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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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