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이 수요일인 28일, 구름이 가득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로, 비교적 가벼운 수준이다.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대전은 14.3도, 천안은 12.7도, 보령은 13.8도, 부여는 14.1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8도 사이로 예보되어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는 비 오는 날씨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들에게 특히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번 소나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하루 중 특정 시간대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며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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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