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분야 TV 토론회 준비하는 김문수-이준석 후보(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왼쪽)·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5.27 [국회사진기자단]](/news/photo/202505/503036_317934_4519.jpg)
[CBC뉴스] 국민의힘은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협상과 접촉을 통해 해결할 시점은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는 기계적으로 시한을 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번 대선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협상의 차원을 넘어, 미래를 위해 이준석 후보가 숙고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측 협상을 통한 단일화가 사실상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 신 대변인은 전날 대선 TV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가 여성 신체와 관련된 폭력적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그건 이준석 후보가 설명해야 할 일"이라며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후보는 온라인 공간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이 올린 것으로 주장된 댓글을 토론에서 언급했다. 신 대변인은 이 발언 논란이 단일화에 미칠 영향을 두고 "단일화는 역사적 대의를 위한 것이며, 해당 발언과는 별개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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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