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선을 앞두고 서울 동부 지역을 집중적으로 유세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28일, 이 후보는 서울 광진구와 중랑구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퇴근길에는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성동구와 동대문구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한다.
이날 유세에 앞서 이재명 후보는 같은 당의 이소영 의원, 소수 주주 플랫폼 '액트'의 윤태준 소장과 함께 '1400만 개미와 한배 탔어요'라는 제목의 유튜브 생방송에 참여한다. 방송을 통해 이 후보는 개미 투자자들의 표심을 겨냥하여 '코스피 5000 달성'이라는 공약을 실행할 의지를 재확인한다. 또한, 주식 시장의 구조 개혁 및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다.
이 후보의 이번 유세와 방송은 대선을 6일 앞두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특히 개미 투자자들을 겨냥한 공약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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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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