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금요일 장을 보합세로 마무리하면서 새롭게 시작될 주간 장세에서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종가와 같은 5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강세 흐름을 이어온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장중 한때 5만2400원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결국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 동향을 보면, 이날 외국인은 241만873주를, 기관은 13만1302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244만8885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상당 부분 흡수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한 1,494만3,904주 수준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한 추세를 보여왔으며, 금일 보합 흐름은 숨 고르기 국면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 특히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증시에 미칠 파장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새 주 장 분위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주간 거래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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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