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6-0 완승을 거두며 5연승을 기록,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한화는 안치홍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3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안치홍이 롯데 선발 터커 데이비슨의 초구 포크볼을 중월 3점 홈런으로 연결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8회초 문현빈과 노시환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채은성의 희생 번트로 롯데의 수비 실책을 유도해 추가 득점을 올렸다. 최종 점수는 이재원의 희생 플라이로 6-0으로 마무리됐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42승 1무 27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유지했다. 반면, 2위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에 2-6으로 패하면서 한화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또한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을 기록하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했다. 총 7만7천583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이는 2025시즌 총관중 수 604만6천360명에 이른다.
한화 이글스는 이번 승리로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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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