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8일 장에서 상승 마감하며 다시 6만원선을 회복했다. 전일 소폭 하락했던 흐름에서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18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600원(+2.69%)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로는 5만7700원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이후 강한 반등세를 타며 한때 6만2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번 반등은 단기 하락 흐름을 되돌리며, 6만원선에 대한 재진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17일 장중 6만원선을 돌파했지만 하락 마감했던 점, 그리고 18일 장초반에도 약세를 보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의 6만원대 종가는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의 견조한 상승 흐름 속에서 17일 장에서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이제 시선은 19일 장에서의 흐름으로 향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눈에 띄었다. 개인은 이날 130만2616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도 2만311주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41만9139주를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449만2890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주가 흐름 측면에선, 최근의 소폭 하락은 숨고르기라고 볼 여지도 있다. 다만 이후 장에서 향후 추가 상승을 할 지 여부를 지켜봐야할 듯하다.
두산에너빌리티가 6만원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19일 오전 11시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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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