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산가(277410)가 220원 상승한 1620원대에 거래중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인산가(277410)가 7월 1일 장중 급등세를 기록하며 정적 VI(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됐다. 이날 오후 12시 42분, 주가가 기준가인 1,436원 대비 10.02% 오른 1,580원에 도달하며 VI가 작동했고, 약 2분 후 해제되었다. 인산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여준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코스닥 전반이 약세 흐름을 보인 가운데 나타난 이례적인 개별 급등 사례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72포인트(▲0.73%) 오른 787.02포인트로 상승 했지만, 전체 하락 종목 수는 465개에 달해 체감 흐름은 약세였다. 특히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인산가는 중소형주 중심의 투기성 매수세 유입으로 보이는 급등 흐름을 연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1,330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 전환하지 못하고 매도세를 유지했다. 전반적인 수급이 약한 상황에서도 인산가는 개별 이슈 또는 세력 매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VI 발동 역시 수급 불균형에 의한 단기 급등 가능성이 크며, 지속적인 상승 여부는 추가 거래량 유입 여부와 공시·이슈 확인 여부에 달려 있다.
특히 장중에 정적 VI가 발동되었다는 점에서, 단기 트레이딩 세력 유입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반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종목 흐름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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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