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배우 송건희가 JTBC의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해 강아지 알레르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반려견 사랑을 보여주었다. 송건희는 드라마 '스카이캐슬'과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다. 이번에는 '개호강 유치원'의 새로운 교생으로 등장해 강아지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송건희는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그는 "강아지를 키워본 입장에서 재미있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의 알레르기는 강아지의 침이 닿으면 눈이 붓거나 빨개지는 증상이 있지만, 송건희는 "강아지와 같이 잠도 자고 그랬다. 알레르기를 견뎌낼 만큼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송건희가 '댕댕 운동회'에서 댄스 실력을 발휘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란한 춤을 선보이며 즉석 응원 무대를 꾸민 그는, 강아지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독댄스'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브'의 레이는 송건희의 춤을 보고 "뮤직비디오 찍는 줄 알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건희의 춤 실력은 이미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브' 레이에게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댕댕 운동회'에서도 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알려주면 하겠다. 기본적으로 빼진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주위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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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