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일 오전, 한컴위드(054920)가 장 초반부터 두 차례에 걸쳐 변동성완화장치(VI, Volatility Interruption)에 걸리며 강한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오전 9시 38분과 9시 56분 각각 정적VI가 발동됐으며, 이 시점에서 주가는 큰 폭으로 치솟았다.
정적VI는 주가가 일정 기준 이상 급변할 경우 발동되어 단기간 거래를 일시 정지시키는 장치로, 주로 급등 또는 급락 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작동된다.
해당 종목은 오전 9시 38분경 VI가 처음 발동되었으며, 당시 발동가는 4,155원이었고 기준가는 3,775원으로 정적VI 리미트는 +10.06%에 달했다. 이어 오전 9시 56분에도 다시 VI가 작동되었으며, 이때의 발동가는 4,595원으로 상승폭은 여전히 +10.05%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한컴위드의 현재가는 4,880원으로, 전일 대비 1,125원(29.96%) 급등한 상태다. 거래량은 약 792만 주를 넘어섰다. 정적VI 해제 직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컴위드는 최근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투자 시에는 급등락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시황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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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