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025년 7월 9일 오후,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 경기, 전남 등 지자체는 주민들에게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긴급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와 전라남도 곡성군도 주민들에게 폭염 관련 행동요령을 전달하며 야외활동 자제를 요청했다. 곡성군은 오후 5시 20분경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논·밭, 공사현장 등 야외작업은 최대한 자제해달라"며 "수분 섭취와 휴식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폭염은 이날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체감온도는 실기온보다 2~3도 높은 상태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각 지자체는 무더위 쉼터 개방, 물품 지원, 노약자 보호활동 등을 확대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반도 상공에 고기압이 정체되면서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의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선풍기나 에어컨을 활용한 체온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야외 활동은 오전과 저녁 시간으로 조정
수시로 물 마시기,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전해질 보충
창문 가리개나 커튼으로 햇볕 차단
노약자, 어린이, 반려동물 등 보호 대상자는 특별 관리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