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한국시간으로 7월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반면,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PPI는 같은 기간 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도 동월 대비 2.7% 상승하며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PPI를 포함한 물가 지표가 연준(Fed)의 금리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엔 섣부르다는 지적과 함께, 당장 추가 금리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리 결정이 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연준이 이번 물가 지표를 바탕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향후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등의 경제지표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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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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