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기 항공택시 개발업체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NYSE: JOBY)이 5억 달러(약 6,9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공개 모집을 추진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량 회사가 직접 발행하는 주식으로 구성되며, 주관사에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조비는 주관사에 30일 이내 최대 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매입 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 단기 투자금 등을 합쳐 ▲항공기 인증 및 제조 추진 ▲상용 운항 준비 ▲일반 운전자금 및 기타 기업 운영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비 측은 “공모는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공모 규모나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발행은 2024년 10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S-3 등록신고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전기 구동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를 개발 중이며, 향후 도심 내 단거리 항공택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한편 조비 에비에이션 주가는 지난 7일(현지시간) 장에서 3.37% 내린 18.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후 After Market에서도 급락세를 보여 17.25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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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