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ZY가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 국립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진행된 'ITZY The 4th Fan Meeting ITZY MIDZY, LET'S FLY! "ON AIR"'로, ITZY의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이자 약 1년 6개월 만에 일본에서 선보인 공연이다.
공연은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체크 패턴 의상을 입고 대표곡 'ICY'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 'RINGO'와 'Girls Will Be Girls', '마.피.아. In the morning'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각 멤버가 준비한 솔로 스테이지도 선보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10월 8일 발매된 일본 정규 2집 'Collector'의 타이틀곡 'ROCK & ROLL'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됐다. 'ROCK & ROLL'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새 앨범 'Collector'는 10월 9일 일본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공연 후 멤버들은 "팬덤명 MIDZY가 가득한 공간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서로를 사랑하고 응원해 나가길 바란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와 다짐을 전했다.
한편 ITZY는 서울에서 열린 네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4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ON AIR"'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 조기 재계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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