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패스코리아의 손해사정사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손사는 오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25일까지 ‘신체손해사정사 실무수습 1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 수습 교육과정은 보아손해사정법인과 함께 진행하여 전문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종 시험 합격 이후 ▲해당 종목 실무경험 2년 이상 또는 ▲별도의 수습교육 6개월 · 300시간을 이수해야 금융위원회에 등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무수습 과정은 신임 손해사정사에게 필수적인 절차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개설된 이번 과정은 총 300시간(이론 96시간, 실무 204시간)으로 구성되며, 이패스코리아 종로 교육장에서 주말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보아손해사정법인을 통해 현업 손해사정사들과 현장 실무수습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현직 독립손해사정사인 윤성열, 김빛나, 염선무, 민진홍, 이은영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형식적인 수업이 아닌, 참가자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그룹별 실무 로테이션 수습’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조는 자동차보험, 제3보험, 선임권, 배상책임 분야 등의 조사 업무와 면담 업무 등을 강사들과 동행하여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손해사정 업무에 필요한 분석·조정 능력을 체득할 수 있다.
또한 ▲논문 작성 및 발표(신체손해 관련 주제) ▲모의 손해사정서 작성 대회 ▲취업 워크숍 및 네트워킹 행사 등 부가 프로그램도 마련돼, 법적 요건 충족을 넘어 취업 경쟁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본 교육과정은 실 업무에 사전 적응해 본다는 취지로 교육 및 현장실습을 구성하고자 구성 인원을 20명으로 한정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2025년 새롭게 손해사정사에 합격한 합격생과 그동안 실무수습을 보류했던 합격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손해사정 업무상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