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14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외국환 거래기업 소속 실무자 217명이 참석해 수출입과 해외투자 관련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수출입 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신한은행이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대표적인 고객 대상 연수 프로그램으로, 외국환 거래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출입 결제, 해외직접투자, 파생상품, 외환시장 전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신한은행 외국환·파생 부문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수출입 결제 방법, 환리스크 관리 방안, 무역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시장 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강의는 실제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미국의 관세 도입과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 상황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신한은행은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 외환본부 관계자는 “수출입 아카데미는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수출입 직무교육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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