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고객확인 절차의 편의성과 보안 강화를 위해 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를 본인인증 수단으로 새롭게 도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기존 휴대폰 본인인증 방식과 함께 신한인증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인증 방식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신한인증서는 금융권에서 널리 사용되는 인증 수단으로, 이를 통해 코빗은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본인확인 절차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코빗 이정우 CTO 겸 CPO는 “신한인증서 도입으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본인확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코빗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안 강화와 편의를 위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빗은 2013년 7월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 설립된 이후, 소프트뱅크와 판테라 등 주요 글로벌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2017년에는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의 지주회사인 (주)NXC에 인수됐으며, 현재 국내 5대 거래소 중 하나로 은행 실명확인 계좌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가상자산사업자인 코빗은 신한은행 실명확인 계좌를 통해 원화 입출금이 가능하며,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친 190여 종의 주요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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