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로트 샛별 정서주(당시 만 15세)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이은하의 1986년 발매 명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커버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영상에서 정서주는 감성 어린 목소리로 원곡의 애절함과 섬세한 감정을 재해석했다. 영상 도입부에는 “널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말아요”라는 소절을 시작으로, 곡 전체에 걸쳐 의미를 잃어버린 표정과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아냈다.

후렴구에서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라는 가사가 반복되며, 이별 후의 후회와 아쉬움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정서주는 애절하고도 심금을 울리는 바이브레이션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노래의 감성을 어린나이지만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들을 만 하다. 시간 이 꽤 지났지만 이 영상에서 정서주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한편 정서주는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서주는 그간 꾸준히 이 부문에서 선두 자리를 지켜왔다. 이달에도 막판까지 압도적인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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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