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이 진행 중인 ‘배민푸드페스타’가 주요 프랜차이즈와 일반 가게의 주문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0월 17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약 10주간 열리며,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식업주 주문 확대를 목표로 한다.
‘배민푸드페스타’에는 100여 개 외식 브랜드와 약 4만여 개 가게가 참여하고 있다. 행사 첫 주인 10월 4주차에는 참여한 10여 개 주요 브랜드의 주문 수가 한 달 전과 비교해 37% 증가했고, 프랜차이즈 외 가맹점의 주문도 5% 이상 늘었다. 배민 플랫폼의 유입 고객 수 역시 행사 시작 후 2주 만에 10% 이상 증가했다.
브랜드별 할인 쿠폰과 랜덤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주차에는 BHC, BBQ, 처갓집양념치킨, 요아정 등이 최대 8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내놓았다. 2주차에서는 두찜, 네네치킨, 명랑핫도그 등이, 3주차에는 버거킹, 자담치킨, 컴포즈커피, 홍콩반점0410 등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는 매일 최대 90% 혹은 최대 1만8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더하기 쿠폰’이 랜덤 추첨 방식으로 지급된다.
배민 측은 “고객들이 매주 다양한 외식을 부담 없이 즐기고 업주들은 신규 고객 확보와 주문 수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독보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행사가 연말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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