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일 육군 제9보병사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화와 9사단은 197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으며 49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제9보병사단은 1950년에 창설됐으며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전투에서 승리한 부대다. 또한 월남전에 파병된 이력도 있다. 권영우 9사단장 직무대리는 “49년 동안 한화와 변함없는 우정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항상 준비된 전투준비태세로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인 강준수는 “방산보국의 사명감으로 군을 위하고 장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매결연 관계를 재확인하고 군과의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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