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웹툰 ‘검술명가 막내아들’과 협업한 업데이트를 11월 13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약 8주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 기간에는 4종의 콜라보 영웅과 1종의 펫이 새롭게 추가되며, 이용자들은 원작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하이로드 영웅, 레전드 영웅, 스테이지 확장 등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검술 명가 ‘룬칸델’ 가문 출신 막내아들 진 룬칸델이 가문에서 최악의 둔재로 여겨져 쫓겨난 뒤 허무한 죽음을 맞지만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운명을 바꿔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 웹소설은 누적 조회수 4억 5000만 뷰를 넘기며 카카오페이지 판타지소설 중 최단 기간에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했다. 동명의 웹툰 역시 1억 2000만 뷰를 기록하며 카카오페이지의 주요 IP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넷마블은 이번 콜라보 업데이트를 앞두고 6일부터 13일까지 공식 포럼에서 ‘검술명가 막내아들’ 초반 이야기인 ‘회귀’를 주제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루비 1만 개를 제공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된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방치형 RPG로, 저용량과 저사양에 쉬운 게임성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가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하며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영웅들을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6000만 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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