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트코인이 지난 18일 수주 동안 지켜오던 9만 달러 아래로 밀리며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졌고,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 역시 이런 흐름을 따라 2.7% 하락한 0.1568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238억 달러대로 향했고 거래량은 63% 이상 급증했는데, 코인게이프는 이를 “급락 국면에서 빠른 포지션 재조정의 신호”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DOGE는 올해 강한 반등을 이끌어냈던 익숙한 수요 구간에서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이 구간이 과거 주기에서도 확장세를 지탱했던 만큼 여전히 의미가 크다고 짚으며, 현재 조건이 비슷한 반응을 만들어낼지 혹은 추가 압축으로 이어질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DOGE가 9월 이후 하락 흐름을 형성한 하향 회귀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 채널 중단선을 0.15달러 부근에서 상향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격대는 넓은 수요 구간과도 맞물린다.
가격은 여전히 0.14~0.15달러 범위에 머물고 있는데, 코인게이프는 이 구간이 과거 0.28달러까지 약 80% 랠리를 만든 ‘기억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투자자들이 같은 힘이 다시 나올지 지켜보는 이유다.
RSI는 38선 근처로, 코인게이프는 이를 “과매도권으로 향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고, 서머 랠리 당시 비슷한 지점에서 강한 반전이 나왔던 사례도 언급했다.
또한 DOGE는 회귀 추세선 부근에서 촘촘한 캔들이 형성되고 있는데, 코인게이프는 이를 “흡수 과정이 통제되고 초기 바닥 다지기가 진행되는 모습”으로 해석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0.21달러 돌파 시 매수세 우위를 입증하는 신호가 되며 0.27달러까지 비교적 수월한 경로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코인게이프가 제시한 74% 반등 시나리오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DOGE는 그레이스케일의 11월 24일(현지시간) ETF 승인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현실적인 승인 가능 시점”을 언급한 뒤로 DOGE 관련 논의가 다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그레이스케일은 S-1과 19b-4 서류 절차를 진행하며 GDOG 전환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절차가 첫 ETF 발행사와는 다른 접근법이며 더 명확한 규제 경로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논의는 주요 밈코인들의 관심 증가와도 연결되는데, ETF 이슈가 종종 이 그룹 내 로테이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