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XRP가 전통 금융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국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준비해 온 XRP ETF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모닝스타는 이날 ETF가 ‘XRP’ 티커로 정식 매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는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모닝스타가 전한 것이다.
이번 상장은 지난 수개월간 이어져 온 기관 수요 증가와 규제 명확성 확보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비트와이즈는 전날 ETF 최종 등록 절차인 8-A 서류를 제출하며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8-A가 주는 의미는 작지 않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장은 ETF 상장이 단기 수급뿐 아니라 중장기 내 XRP 가격 발견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XRP ETF의 등장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에 집중되던 기관 자금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24일에는 그레이스케일과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리플은 2.12달러이고 비트코인은 91244달러이다. 이더리움은 2986달러로 3천 이하에 있다. 시장의 흐름은 좋은 편은 아니다.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급도 유심하게 살펴야 할 변수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을 이기는 장사가 없다는 속담도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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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