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이온큐(IonQ, NYSE: IONQ)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코럴게이블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 전략포럼(WSF)에 공식 참여한다. 로우스 코럴게이블스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혁신을 통한 번영(Driving Prosperity through Innovation)’을 주제로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핵심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아이온큐는 이번 행사에서 양자컴퓨팅, 양자네트워크, 양자센싱 기술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적 가치 창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조명하며 관련 분야의 실제 사용 사례를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의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기조 강연과 패널 토론에 잇따라 참여해 양자 기술이 금융·방위·인프라 분야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할 전망이다.
먼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미 동부시간) 진행되는 ‘Executive Conversation’ 기조 연설에는 니콜로 데 마시(Niccolo de Masi) 아이온큐 회장 겸 CEO가 연사로 나선다. 한국시간 기준으로는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부터 자정까지다. 데 마시 CEO는 글로벌 양자 기술 경쟁의 현주소와 아이온큐의 전략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후 2시 55분부터 3시 45분까지 열리는 ‘Decoding Quantum: The Next Tech Revolution’ 세션에는 아이온큐 계열사 벡터 아토믹(Vector Atomic)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자밀 아보-샤이르(Jamil Abo-Shaeer)가 패널로 참여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5일 오전 4시 55분부터 5시 45분까지 진행된다. 해당 세션에서는 양자 기술이 미래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게 된 배경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어서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Time to Go Quantum - Are You Ready?’에서도 아보-샤이르 CEO가 다시 패널로 참석한다.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이날 토론에서는 기업과 기관이 실제로 양자 기술을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이온큐는 이번 포럼 참여를 통해 양자 기술이 실험실 단계를 넘어 현실 경제와 산업으로 본격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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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