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히어로즈 패밀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 유가족 자녀들이 희망하는 진로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영웅'의 자녀 11명이 참여해 1년간 갈고 닦은 악기 연주와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음악가, 스포츠 선수,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작년부터 '히어로즈 패밀리' 사업을 후원해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히어로즈 패밀리 자녀들이 재능을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대한민국 방산기업으로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책무는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 가족들을 예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히어로즈 패밀리 자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 유가족 자녀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희망하는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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