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는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완료하며 전국의 지역사회에 약 198톤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 김치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3만6803명에게 지원됐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새마을금고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국의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김장 재료 준비부터 절임,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한부모·다문화가정뿐 아니라 지역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우선 배분됐다.
지역별 지원 물량은 중앙회가 2만3000kg(9200포기), 서울이 3만3321kg(1만8243포기), 부산 1만4744kg(1만4378포기), 대구 8819kg(5758포기), 인천 3만1243kg(1만1403포기)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 지역에는 3142kg(1852포기), 대전세종충남 1만1434kg(4046포기), 울산경남 1만3419kg(7574포기), 경기는 2만3309kg(1만1446포기), 강원 8737kg(3716포기)이 지원됐으며, 충북 1만1279kg(6059포기), 전북 6300kg(3260포기), 경북 6255kg(3514포기), 제주는 3750kg(1855포기)를 각각 배분했다.
김장김치의 환산금액은 중앙회 2억원, 서울 1억6922만원, 부산 8739만원, 대구 5938만원, 인천 1억5146만원 등이었다. 지원 대상 기관은 전국 3098개소에 달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연대 및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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