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주말을 전후로 연속 강세 커브를 그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월 22일 정규장에서 7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0.78% 오른 것이다. 소폭 강세지만 앞서 지난 주말을 앞둔 19일 장에서 3.89% 상승마감에 이어 연속 강세인 셈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22일 장 수급을 살펴보면 기관이 '사자'에 나섰다. 반면 개인과 외인은 '팔자'였다. 이날 기관은 46만969주를 매수했고 반면 개인은 36만4481주를, 외국인은 10만1027주를 팔았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이번주장에서 어떤 추이를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코스피 지수는 22일 2.12% 오른 4105.93에 장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시각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8위다.
한편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논의가 예정돼 있다.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탄소중립과 바람직한 에너지믹스’를 주제로 한 1차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믹스 구상과 함께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한계, 원전의 역할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 정책 논의가 향후 에너지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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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