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 호를 돌파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 호 가운데 60%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 및 전자청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한전은 12월 19일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개선의 결과로, 약 160만 명의 고객이 전자청구서로 전환했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 디지털 전환을 넘어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는 ESG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자청구서 편의성 강화를 위해 한전은 차세대 문자메시지 도입과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연계 등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높였고, 총 229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한전은 앞으로 전자청구서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전력사용량 분석, 전기요금 간편 납부 기능 강화, 정전 발생 지역과 복구 예상 시간 실시간 안내 등 디지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2026년 1월 31일까지 ‘한국전력이 고객님의 따뜻한 연말과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합니다’ 슬로건 아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기사용 계약을 실명으로 전환하거나 종이청구서를 전자청구서로 바꾸거나 유지하는 고객에게 2026년 하반기부터 전기요금 할인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전은 고객과 지속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객서비스 발굴 및 확대에 나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