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최근 불거진 사생활 관련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전직 보좌직원이 공익제보자 행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들은 선을 넘었다"며, 자신과 가족에 대한 비방과 허위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여의도 맛도리'라는 비밀 대화방에서 자신을 조롱하고 가족을 비방한 전직 보좌직원들의 대화를 일부 공개하며, 해당 직원들을 직권면직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 소속 보좌진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언행을 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최근 언론에 보도된 호텔 숙박 초대권 이용 및 공항 편의 제공 문제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병원 특혜 이용 의혹에 대해서도 "예약 부탁이 특혜 의전 지시로 둔갑했다"며 부인했다. 그는 아들의 응급치료 상황을 설명하며, 병원에서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다면 그 책임은 제 몫"이라며 공직자로서 스스로를 성찰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어지는 사생활 의혹 보도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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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