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2월 31일 국내 증시가 휴장에 들어간다. 법정 공휴일은 아니지만, 매년 관행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날이다.
국내 증시는 통상적으로 12월 30일을 연말 마지막 거래일(폐장일)로 운영한다. 이후 31일에는 증권사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회계 결산과 전산 정산, 연간 거래 마감 처리 등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실제 주식 거래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 같은 휴장은 한국거래소의 연례 일정에 따른 것이다. 연말을 기점으로 한 회계 마감과 시스템 점검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시장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12월 31일은 법적으로 지정된 공휴일은 아니지만, 국내 증시는 해당 날짜를 휴장일로 정해왔다.
글로벌 주요 증시 역시 연말에는 거래량이 크게 줄어드는 편이기도 하다.
한편 연말 휴장 이후 새해 첫 거래일은 1월 2일 오전 10시이다. 새해 국내 증시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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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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