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남구는 16일 오전 5시58분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5시경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강남구는 운전자들에게 현장 주변 통행을 피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재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연기 흡입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과 코를 천 등으로 가린 뒤 낮은 자세로 이동해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안내가 반복된다.
대피 과정에서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피하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불길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거나, 주변에 위험 요소가 감지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이동해 안전한 장소로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만약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틈을 젖은 수건 등으로 막아 연기 유입을 최소화한 뒤 구조 요청을 하는 방식이 권고된다. 이와 함께 119에 신고한 뒤 상황을 알리고, 안내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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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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