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및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를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 흐름 속에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NH투자증권의 정연승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수주와 실적이 모두 LNG선과 FLNG가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FLNG는 글로벌 수주 풀(pool)이 충분한 상황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지목됐다.
이 같은 수주 환경과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 상향한 3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2027~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5%, 30% 상향 조정됐다. 이는 LNG선 선가 상승과 FLNG 수익성 호조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삼성중공업은 현재 30350원이다. 23일 오후 2시50분 250원 올라 0.83% 도약한 주가이다. 코스피지수는 4982이다. 여전히 양봉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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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