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인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새롭게 편성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에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편성 추가로 기존 예능과 드라마 중심의 FAST 서비스에 공공 뉴스 콘텐츠가 포함되었다. 'KBS 뉴스 24'는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되었으며, KBS1과 KBS2 채널에서 선별된 뉴스와 시사 내용을 언제든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SBS No.1 뉴스라이브'는 SBS 8 뉴스, SBS 10 뉴스, SBS 12 뉴스, SBS 오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등 대표 뉴스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실시간 뉴스가 방송되지 않는 시간대에는 최근 24시간 이내에 방영된 주요 뉴스의 재방송과 최신 뉴스 클립이 편성되어 시청자가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채널 외에도 JTBC 뉴스, MBN 뉴스, YTN, 매일경제 TV, 연합뉴스 TV, 한국경제 TV 등 다양한 뉴스와 경제 전문 채널을 운영하며 정보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준헌 TV 플러스 그룹장은 "국내 최대 FAST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지상파 뉴스 채널 편성을 통해 앞으로도 FAST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셋톱박스 없이 전 세계 30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억 명을 기록하고 있다. 약 4,300개 채널과 6만 6천여 편의 VOD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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