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29일 오전 10시 쿠팡의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한 특검 추가수사 요청 기자회견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쿠팡특검 사무실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가 주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혜연 쿠팡대책위원회 집행위원, 권영국 정의당 대표, 정병민 변호사, 정동헌 쿠팡물류센터지회장, 김상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쿠팡 대책위원회와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정의당은 관련 혐의자들이 위 사건에서도 불기소처분을 내리도록 지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외압을 행사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특검에 추가 수사를 의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날 쿠팡 본사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기 의원 업무방해' 의혹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29일 오전 9시 40분부터 송파구 쿠팡 본사와 서초구 쿠팡 사회공헌위원회 등 2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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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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