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의 자회사 인크로스가 종합 MCN 기업 롤큐와 AI 기반 PPL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의 신규 상품 '스타터 번들(Starter Bundle) 패키지'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높은 비용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광고주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스타터 번들 패키지'는 소액 예산으로도 높은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게임, 식음료, 뷰티, 생활잡화, 테크/IT 등 5대 업종에 특화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패키지는 여러 채널에 동시 콘텐츠 발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단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하는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확산력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에이터가 사전에 설정한 PPL 가이드라인과 단가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매칭한 뒤, 독창적인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는 '네이티브 콘텐츠'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획안 검토 단계를 줄이고 시청자의 광고 거부감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얻었다.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의 고도화된 AI 엔진을 활용해 정교한 타겟팅과 성과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세일즈를 총괄한다. 롤큐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풀을 바탕으로 계약 관리에서부터 콘텐츠 기획, 제작, 송출까지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양사는 플랫폼 기술력과 크리에이터 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광고주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기회를, 크리에이터에는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과 협업 확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는 "이번 협력은 PPL 시장에서 인크로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광고주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롤큐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 범위를 늘리고 광고주와 크리에이터가 상생하는 콘텐츠 마케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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